EDM이라는 장르가 있다.
Electronic Dance Music이라는 것인데 흔히 클럽에 가면 들을 수 있는 음악이 EDM이다.
클럽음악 하면 빠르고 반복되는 비트가 연상이 되며서 다소 전형적인 음악 으로 여겨지기도 하는게 개인적인 내 생각이다.
하지만 아비치는 이러한 전형성에서 완전히 탈피하면서 장르의 진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게 그에 대한 평가이다.
데뷔한지 4년 만에 빌보드 1위를 했다는 것도 물론 엄청난 일이지만, EDM음악을 팝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는 점에서 그 의이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2010년에 데뷔했으며 비정규, 싱글 앨범까지 합쳐 약 24장 정도의 앨범은 발매했다.
다음은 그의 주요곡들.
1. Wake me up
2. You and Me
3. X you
4. Levels
5. Hey Brother
하나같이 편안한 멜로디 라인이지만 그 밑에 깔리는 비트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뮤직비디오 자체도 이슈가 될만큼 잘 만들어졌다.
노래 정말, 좋다.
뮤직비디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472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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