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과일주스 좋아하시나요? 전 주스란 주스는 다 좋아하는데요. 특히 과일로 만든 주스는 참 맛있죠^_^
오늘은 제가 해외 과일주스광고들을 준비해봤습니다.
과일주스광고답게 상큼하고 신선한 비주얼이 눈에 띄는 해외 과일음료광고, 구경해볼까요?
위의 광고는 프랑스에서 진행된 Pierre Martinet 이라는 브랜드의 과일주스 광고입니다.
과일주스광고답게 상큼한 비주얼이죠?
3장의 사진이 나오는데 첫번째 과일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_ㅠ)
두번째는 토마토, 세번째는 당근!
과일 그대로 칵테일잔 모양을 연출해서 과일 그대로 마신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른 첨가물없이 과일 100%그대로 주스를 만들었다는 메세지가 느껴지네요^_^
아이스티로 유명한 브랜드, Nestle의 광고입니다.
이번 광고는 과일주스가 아닌 분말과일주스 광고인데요. 딸기, 망고인가요?
굉장히 단순한 연출로 표현한 Nestle광고인데 컬러는 상큼한데 위에 소개한 광고에는 좀 뒤쳐지는 광고 아닐까 싶네요.
위의 광고는 Juice Bar 라는 브랜드의 과일주스 광고입니다.
이건 재치있는 연출로 JUICE BAR의 음료의 특징을 잘 살린 광고입니다.
100% Freshly squeezed apple & orange juice
100% Freshlysquuezed orange juice
손으로 쥐어짜서 만든 100% 과일주스란 걸 기발한 연출로 잘 표현했네요 ^_^ㅎㅎ
제가 준비한 해외 과일주스광고 어떠신가요?
과일주스 광고답게 상큼한 연출들이 많죠^_^?
과일주스광고는 주스광고답게 시원하고 상큼하게 연출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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