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광고는 제품을 많이 보여주는 취지로 만들어 졌다면, 요즘 광고들은 스토리를 넣어 소비자들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을 주는 광고들이 대세인데요.
아래 보여지는 소니의 이어폰 광고도 재미있는 요소인 유명했던 음악가들을 모티브한 광고입니다.
위의 광고는 소니의 이어폰에 유명 기타리스트 Jimi의 스타일을 입혀, 그가 살아있는 듯한 기타 퍼포먼스를 소니의 이러폰을 통해 실감나게 들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해주는 광고입니다.
위의 광고는 여심을 사로잡던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를 이어폰으로 표현한 광고로 같은 의미를 전달해주고 있는 시리즈 광고입니다.
달 위를 거닐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살아있는 무대를 느끼게 해준다는 소니 이어폰.
5살에 작곡을 시작한 음악의 신동이라 할 수 있는 모짜르트를 이어폰을 통해 표현한 광고입니다.
그의 살아있는 선율을 느끼게 해준다는 의미를 전달해주는 감성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를 전달해주는 소니의 이어폰 광고입니다.
이러한 소니의 광고는 이어폰은 음악을 듣는 도구라는 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악가들을 광고에 결합시켰다는 점에서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이 문화마케팅이 현대카드 컬쳐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는만큼 의미를 가지는 광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_^
익숙한 가수와 음악가들의 모습을 결합시켜 흥미를 유발시키는 한편, 광고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는 소니의 이어폰 광고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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