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1 내 이름은 김삼순 OST - 아직도 설레는 그 노래들 내 이름은 김삼순 OST - 아직도 설레는 그 노래들 2005년 방영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 다들 기억하고 계시나요? 당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죠! 30대 노처녀와 연하 남자친구의 유쾌 발랄한 사랑이야기의 작품인데요, 이 드라마로 당시에 풋풋한 신인이었던 현빈은 많은 여성들의 로망이 됐죠. 그리고!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해당 드라마의 OST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때 그 당시의 느낌을 다시 되살려보며 내 이름은 김삼순 ost를 살펴 볼까요? 1. 러브홀릭 -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의 지선씨의 목소리는 넘사벽이죠. 어쩌면 저렇게 맑고 청아하면서도 슬픈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들을 때마다 놀라워요.(그런데 요즘에는 왜 활동이 뜸할까요?) 곡의 제목에서 알다시피 슬픈 이별에 대한 내.. 2013.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