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슬링1 싱가포르 여행 센토사섬 & 음식 여행 2일 째는 아침부터 싱가포르 관광의 중심 센토사 섬으로 향했습니다. 센토사 섬에서는 싱가포르의 바다와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 타이거 스카이타워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들, 여수 EXPO의 빅 O와 비슷한 송즈 오브더 시 같은 공연까지 관광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곳입니다. 센토사섬을 가려면 먼저 MRT 하버프런트역에 갑니다. 여기서 이제 어떻게 섬에 들어갈지 고민을 하면 되는데요. 가장 먼저 도보입니다. 입도료만 내고 갈 수 있습니다. 거리가 많이 멀지는 않지만 더운 날씨에 금방 방전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모노레일을 타는 것인데요. $3 정도의 이용료만 내고 센토사섬 내부에서는 몇번이고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 카입니다. 케이블카는 다른 방법에 비해 비용.. 2013.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