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Job (2)
얼마 전 인사이드 잡의 내용을 포스팅 했던 것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2004~2010 년에 걸쳐 있었던 일, 사건 혹은 인물들의 발언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2004
ü FBI 가 모기지 사기에 대해 경고함. “자산 가치가 과대평가되어 있고 대출 문서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2005
ü 라구람 라잔(Rahguram Rajan)이 인센티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함. 왜곡된 인센티브 구조가 경제위기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지적함
2006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최고)
ü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가 모기지 사태의 위험성을 경고함
ü (2월) 벤 버냉키(Ben Bernanke)가 연준의장으로 임명됨
ü (상반기) 골드만삭스가 310억 달러 규모의 독성CDO (toxic CDO) 를 판매함(헨리폴슨 재임기간)
ü (7월) 골드만삭스의 CEO 였던 헨리폴슨이 재무부 장관으로 임명됨
ü (하반기) 골드만삭스가 AIG로부터 자사 금융상품의 디폴트에 대한 보험 차원에서 220억 달러의 CDS(Credit Default Swap)를 사들임 + 이로 인해 AIG가 파산할 것을 우려해서, 이에 대비한 보험을 따로 들음
2007
ü 골드만 삭스에서 투자자가 잃을수록, 회사에게는 이익이 되는 CDO를 디자인함
ü 알란 슬로언(Allan Sloan)이 모기지 사태의 위험성에 대한 기사를 기고함
ü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Dominique Strauss Khann) 이 미 정부, 재무부, 연준에 모기지 위기에 대해 경고함
ü (10월) 경기침체 시작
2008 (주택 압류 급증, securitization of food chain 붕괴)
ü 찰스 모리스(Charles Morriss) <Two Trillion Dollar Meltdown : Easy Money, Higher Rollers, and the Great Credit Crash> 출간
ü (2월) 헨리폴슨 미 재무부장관 “우리는 성장 중이다”
ü 베어스턴스의 현금보유량이 바닥남
ü (7월) 헨리폴슨 미 재무부장관 “연준은 현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 연준과 SEC는 투자은행과 함께 유동성을 늘리는 중이다”
ü (9월 7일) 헨리폴슨 미 재무부장관이 페니매와 프레디맥의 인수를 공표함
ü (9월 9일) 리만 브라더스가 32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손실을 기록함, 주가가 곤두박질 침
ü (9월 12일) 리만브라더스의 현금보유량이 바닥남
ü (9월 14일) 리만브라더스의 파산이 공식 발표됨, 모든 거래 중지됨, 어음시장 붕괴
ü (9월 17일) 미 정부가 130억 달러를 들여 AIG를 인수함
ü (9월 18일) 폴슨과 버냉키가 미 의회에 7000억 달러 규모의 긴급구제안을 요청함 + AIG에게 골드만을 비롯한 다른 투자회사들을 고소하지 말 것을 협박함
ü (10월 4일) 부시 대통령이 7000억 달러 긴급구제안에 서명함
ü (12월) 제네럴모토스(GM), 크라이슬러 파산
2009
ü 미국 실업률 17년만에 최고였으나 모건 스탠리는 직원들에게 140억 달러의 보너스 지급함. 골드만삭스는 160억 달러
ü (3월) 로버트 그나이즈다(그린 라이닝 대표)와의 세 번째 만남에서, “문제가 있다. 정부가 조사를 원한다” 고 말함
2010
ü 보너스 금액이 더 높아짐
ü 2010년까지 주택압류량 : 6백만 (6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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